2012년 8월 14일 화요일

Vois Sur Ton Chemin ~ Les Choristes


Vois sur ton chemin
Gamins oubliés égarés
Donne leur la main
Pour les mener
Vers d'autres lendemains
Donne leur la main
Pour les mener
Vers d'autres lendemains

Sens au coeur de la nuit
L'onde d'espoir
Ardeur de la vie
Sentier de gloire
Ardeur de la vie, de la vie
Sentier de gloire, sentir de gloire

Bonheurs enfantins
Trop vite oubliés effacés
Une lumière dorée brille sans fin
Tout au bout du chemin
Vite oubliés effacés
Une lumière dorée brille sans fin

Sens au coeur de la nuit
L'onde d'espoir
Ardeur de la vie
Sentier de gloire
Ardeur de la vie, de la vie
Sentier de gloire, sentir de gloire

2012년 8월 7일 화요일

말도 없이 - 박신혜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 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 도못하는 척들 을 수 없는 것처럼 아 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숨결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없이 와서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 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동벗이 사랑이 나를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말도 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 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우니까
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 없이 이별이 내게와서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
말도 없이 와서

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
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자꾸 흉터만 남게되니까


너란 사람 - 정일우



너란 사~람 도 이 렇 게
다시 또 나를 떠나네
내 서~툰 사랑이 널 떠나 보내도
그 저 나는 그 자~리에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이제 널 지울수 있어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그댈 보내야 하겠죠

너 란 사람 날 떠나가
내 맘은 미칠듯이 아파
내 맘 까지도 너 하나뿐이었는데
더는 내 곁에 우리란건 없는데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이제 널 지울수 있어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더는 아무렇지 않아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이제 모두 지울수 있어
바보 처럼 웃고있죠, 바보 처럼 웃고있죠
나 더는 기억나지 않 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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